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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11 KOREAN GRAND PRIX

코리아 인터내셔날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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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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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코스,제 1구간, 제 2구간, 제 3구간

제 1구간

엔진 성능의 극한을 시험하는 최고속도 구간

스타트-피니쉬 라인이 포함된 구간이다. 가장 먼저 맞이하는 코너인 Turn1의 경우 최대 300Km/h가 넘는 속도에서 브레이크를 밟아 100Km/h 초반 대까지 속도를 줄여야 하는 만큼 추월이 빈번하게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완만한 코너인 Turn2를 지나자 마자 길이 1.2Km의 최장 직선 구간이나타난다. 약 320Km/h의 최고 속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으로서 머신의 엔진성능을 최대로 발휘하게 된다. 이어지는 Turn3에서는 급격히속도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타이어에 부담을 주는 구간이기도 하다.

제 2구간

머신의 코너링 성능과 밸런스를 겨루는 고난이도 중고속 구간

고속 코너와 저속코너가 고르게 배치되어 있는 구간이다. 제2구간은 길이 3Km 규모의 상설트랙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이 구간 자체적으로 서킷이 필요로하는 모든 요소들을 갖추었다. Turn3에서 Turn4까지는 이 트랙에서 3번째로 긴 직선 구간이 배치되어 있다. 하지만 이후 Turn5와 Turn6를 지나며좌-우-좌로 만나게 되는 연속코너 구간에서는 상당한 수준의 드라이빙 테크닉을 요구한다. Turn7~9까지 이어지는 최북단의 3개 코너는 아주 짧은 브레이킹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고속 코너로 드라이버들에게 흥미진진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제 3구간

아름다운 영암호로 향하는 천혜의 마리나 구간

제3구간은 직선 구간이 짧아 가속의 기회가 부족한 대신 머신의 방향을 급격히 바꾸어야 하는 저속 코너와 중고속 코너가 배치되어 있다. 트랙 남단 Turn15에 이르면 속도가 100km/h 초반 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 구간은 향후 도시개발이 진행되면 대표적인 시가지 통과 코스가 될 예정이다. 특히 Turn17에서 장점을 맞이하는 마리나 구간은 앞으로 지중해의 모나코나 발렌시아 스트릿 서킷에 비견 될 만큼 아름다운 수변지역이 되어 서킷에서 가장 경관이 좋은 코스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마지막 코너인 Turn18을 지나 스타트-피니쉬 라인으로 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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